2008년 12월 17일
용자.
열심히 총알 맞고 있는 Y씨.
뭐라고 말을 할 수도 없고 즐겁게 해줄 수도 없어 참 그렇다.
사회 생활이 원래 그렇다고 그는 너스레를 떨며 웃지만,
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을 한 것처럼 떠넘김 받아도 어쩔 수 없는게 사회 생활이라니.
왕년에 사회 생활한 일인으로써 정말 치사스럽다.
"괜찮아. 언젠가는 알겠지."
"그 언제가 언제게요? 맞춰 보아요~!"
나의 농담조에 Y씨가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.
"안 알아주면 말지요."
싱글싱글 웃는 Y씨의 등을 토닥이며 말했다.
"힘들면 말해요. 내가 우리 애들 좀 풀 수 있으닌까. 후후후~!"
착한 Y씨가 웃을 뿐 이다.
착하지 않은 Y씨는 정말 무섭다.
아직 저 정도로 착함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이 변신모드까지는 먼것같아 다행이었다.
힘내요,Y씨. 시기, 질투는 인기인과 성공한 사람들을 따라 다니는 양념같은 것이에요.
성공이라는 말 안좋아하는 거 알지만.^^*
P.S Y씨가 변신하기 전에 일이 끝나길.....아멘.
# by | 2008/12/17 17:30 | 이것저것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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